반려견이 죽음에 가까웠을 때 하는 행동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키우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로 이 글처럼 반려견이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일 것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겠지만, 반려견이 인간보다 목숨이 길지 못하기 때문에 떠나보내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려견이 죽음이 가까이 오게 되면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려견이 죽기전에 가장 많이 보이는 이상행동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음식 거부 

 

평소에 식탐이 많은 반려견이라고 해도 음식을 거부하고 먹지를 않게 됩니다. 주의깊게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산책을 거부

 

평소에도 자주 밖에 나가자고 조르던 반려견이 자꾸 집에서 업드려 있으려고만 하고, 산책을 나가자고 해도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설사와 구토를 자주 한다.

 

밥도 잘 먹지 않게 되고, 자주 설사와 구토를 자주하게 됩니다. 

 

 

 

■ 자꾸 잠만 자려고 한다.

 

평소보다 많이 움직임이 적어지고 자꾸 잠만 자려고 합니다. 

 

 

 

 

■ 동공이 풀리고 촛점이 안 맞게 됩니다.

 

반려견의 눈을 보면 초점이 맞지 않고, 동공이 풀린 상태가 됩니다.

 

 

 

■ 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

 

자꾸 목에 뭐가 걸린것 처럼  기침을 하게 됩니다. 

 

 

 

이 처럼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정말로 많습니다. 주위 깊게 반려견을 살펴보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줘야 합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프지만, 이별을 할때 까지 잘 보살펴주고 반려견 장례 및 절차 등을 알아보고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잘 건널 수 있게 해 주어야 됩니다.

 

2021/01/22 - [좋은정보] - 반려견 장례에 관해서

 

반려견 장례에 관해서

반려견 장례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반려견의 장례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인생의 어려울 때 만나서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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