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Running) 이란 무엇이며? 러닝의 효과는?

 

아침에 운동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운동장에서 하루에 500m 코스를 15바퀴를 돈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뛰고 나면 힘이 들어서 쓰러질 것 같지만 하루가 상쾌하고 좋았던 기억이 듭니다. 

 

러닝

 

러닝(Running) 이란?

 

러닝은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필요하지 않은 운동이며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러닝은 유산소 운동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제일처음으로 나오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러닝은 우리나라 말로는 달리기ㅣ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사람들이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는 운동보다는 1인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게 되었고 취미활동으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다시 주목을 받게 된 운동이 러닝입니다.

 

러닝 (Running) 의 특징은?

 

  •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 유산소 운동입니다.
  • 장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 러닝을 통한 체지방 감소, 혈액순환 원활,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운동

 

러닝 (Running)의 준비물은?

 

달리기는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발이 편한 러닝화와 활동성이 좋은 옷을 입으시면 편안하게 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발의 경우는 너무 크지도 않고 발이 편안하고 지면에서 받는 충격을 흡수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발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해 주어야 부상을 방지를 할수 있습니다.

 

올바른 러닝(Running)  방법은?

 

러닝은 다른 액티브한 스포츠들에 비해서 부상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올바른 자세로 러닝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부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러닝 방법은 턱을 당겨 시선은 전방 45도로 유지하고 가볍게 주먹 쥔 손과 지각으로 구부린 팔을 앞뒤로 흔들며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달릴 때에는 상체를 과도하게 앞으로 숙이게 되면 발이 지면에 착지할 때 충격이 발생해 무릎과 다리, 발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됩니다. 

러닝을 하기 전에 몸과 발목을 풀어주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러닝의 올바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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