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햄스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를  할 햄스터는 골든햄스터입니다. 제가 처음에 햄스터를 알지 못하였을 때 호기심에 분양을 받으러 갔다가 암수 한쌍을 분양을 받았는데  작은 햄스터만 생각했는데 크기에 놀랐습니다. 

 

골든햄스터의 기원?

골든 햄스터 또는 시리아 햄스터로 불리우며 처음 1839년에 처음에 시리아에서 발견이 되고, 1930년에 시리아 북서부의 알레포 근방에서 암컷 한 마리와 수컷 세 마리를 포획하여 번식시켜 지금의 골든 햄스터의 기원입니다.

 

 

골든햄스터의 특징?

골든햄스터의 몸길이는 13~18cm로 햄스터 중에는 큰편이며, 수명은 2년이고, 주인의 보살핌이 좋으면 3년 정도 최장으로 살 수 있습니다. 

골든햄스터의 종류는 흰색, 갈색, 검은색, 회색, 세피아, 흑색, 밴디등 있습니다. 

성격은 온순하며, 탈출의 명수 입니다. 저희도 리빙박스에서 키웠는데, 밤새 이빨로 박스를 갉아서 구멍을 내서 탈출을 여러 번 한 적이 있습니다.  집에는 톱밥을 깔아 줘야 되며, 쳇바퀴 및 물통을 설치를 해줘야 됩니다. 

 

 

골든햄스터는 키우기도 쉬우며, 암수를 같이 합사를 시키면 싸우기 때문에 분리를 해야됩니다. 골든햄스터는 외로움을 타지 않습니다. 저도 모르고 합사를 시켰다가 새끼들 번식으로 인해..... 엄청나게 분양을 하러 이리저리 다닌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