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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집에 오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것이 바로 먹이입니다. 어떤 먹이가 좋을까? 얼마나 먹여야 할까? 언제 먹여야할까? 하는 여러 궁금증들이 생깁니다. 이글에서는 새끼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 및 적절한 식단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 까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새끼 고양이 먹이

 

 

새끼 고양이의 성장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

새끼 고양이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소의 양이 다르므로 각 단계에 맞는 식당을 제공하는것이 좋습니다. 

  • 생후 4주차까지 : 모유 또는 고양이용 분유를 주로 먹이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영양 공급이 필수 입니다. 
  • 생후 4주차 ~ 8주차: 모유 또는 분유와 함께 부드러운 고양이 사료를 조금씩 섞여 줍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가 잘되는 사료를 선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생후 8주차 ~ 12주차 : 고양이 사료를 주식으로하며, 하루 3~4회 식사를 제공합니다.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포함된 고품질 사료를 선택해야 됩니다.
  • 생후 12주차 이후 : 고양이 사료를 하루 2~3회 식사를 제공합니다. 성장 속도가 느려지면서 영야소 요구량도 감소하지만, 여전히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영양 공급이 필요합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

새끼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백질: 성장, 근육 발달,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고양이용 사료에는 단백질 함량이 30% 이상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 지방: 에너지 공급, 필수 지방산 흡수, 피부와 털 건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고양이용 사료에는 건강한 지방이 적절한 비율로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 탄수화물: 에너지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용 사료에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당한 수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비타민: 성장, 면역력 유지, 신체 기능 조절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비타민 A, D, E, K가 중요합니다.
  • 미네랄: 뼈와 치아 건강 유지, 신경 기능 조절, 체액 균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이 중요합니다.
  • 수분 : 체내 모든 생리 작용에 필수적 입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이 균형 있게 포함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새끼 고양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 입니다. 

 

 

새끼 고양이를 위한 최적의 먹이 선택

상업용 키튼 사료 VS 수제 사료

새끼 고양이를 위한 먹이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은 상업용 키튼 사료와 수제 사료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일 것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업용 키튼 사료

  • 장점: 영양 균형이 잡혀있고, 편리하며, 품질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 단점: 일부 제품의 경우 불필요한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수제 사료

  • 장점: 신선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개별 고양이의 요구에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 단점: 영양 불균형의 위험이 있고, 준비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듭니다.

대부분의 경우, 전문가들은 새끼 고양이에게 상업용 키튼 사료를 권장합니다. 이는 성장기 고양이의 복잡한 영양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의사와 상담 후 수제 사료를 선택한다면, 반드시 영양 균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습식 사료 vs 건식 사료

습식 사료와 건식 사료도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습식 사료

  • 장점: 수분 함량이 높아 수분 섭취에 도움을 줍니다. 맛이 좋아 식욕이 없는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 단점: 빨리 상하고, 치아 건강에는 덜 좋을 수 있습니다.

건식사료

  • 장점: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고, 보관이 용이합니다.
  • 단점: 수분 함량이 낮아 별도의 수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이상적인 방법은 습식 사료와 건식 사료를 적절히 혼합하여 급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두 가지 사료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와 식품 민감성 주의

새끼 고양이도 식품 알레르기나 민감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흔한 알레르기 유발 식품으로는 소고기, 유제품, 생선, 달걀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피부 가려움,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도입할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양을 늘리면서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알레르기 증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수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유해 식품 및 독성 물질 주의

새끼 고양이에게 절대 주어서는 안 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고양이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초콜릿: 테오브로민 성분이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2. 양파와 마늘: 적혈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3. 생선 뼈: 목에 걸리거나 내장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4. 우유: 대부분의 성체 고양이는 유당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5. 알코올: 심각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카페인: 심장 문제와 신경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7. 아보카도: 심장 근육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인간 음식들이 고양이에게는 해로울 수 있으므로, 고양이 전용 사료와 간식만을 급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