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견7 날렵한 이미지의 휘펫 (Whippet) 날렵한 이미지의 휘펫 (Whippet) 휘펫은 사슴의 눈망울을 닮았고 달리기를 엄청 잘하는 견종입니다. 보통 시속 60km로 질주를 해서 사람뿐 아니라 다른 견종에게도 우호적인 행동을 취하기로 유명합니다. 처음에 휘펫을 보게 되면 그레이하운드와 거의 흡사하게 생겨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휘펫의 역사 휘펫의 역사는 그레이하운드와 테리어와의 교배를 통해서 생겨난 품종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토끼 몰이견으로 키워지다가 경주견으로 인기를 얻게 되어 그레이하운드와 테리어와 교배로 품종이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휘펫의 특징 휘펫의 경우 근육질의 힘과 강인하게 보이며 우아하고 기품 있는 체형이 특징입니다. 민첩하고 임부를 수행하기에 좋은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휘펫의 평.. 2021. 11. 5. 아메리칸 스테포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포드셔 테리어 안녕하세요. 아메리칸 스테포드셔 테리어는 영국에서 시작이 되었으며 불도그와 테리어의 교잡이었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불린 이름은 불앤 테리어 그 후에는 독 해프 앤 해프, 핏독, 핏불 테리어로 불러졌습니다. 아메리칸 스테포드셔 테리어 특징 아메리칸 스테포드셔 테리어의 특징은 크기에 비해 강력한 인상이 특징이며 근육질도 민첩하고 주변상황에 민감하게 적응합니다. 귀는 장미처럼 서있으며 주둥이는 중간 길이 입니다. 몸체의 경우는 갈빗대는 보기 좋게 솟아 있고 투기견답게 가슴이 넓게 벌어져 있습니다. 꼬리는 크기에 비해서 짧고 낮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발은 보기 좋은 아치형이며 걸음걸이는 통통 튀듯 걷습니다. 목은 근육질이며 다소 짧은 편이고 윤곽이 뚜렷한 편입.. 2021. 6. 9. 휘핏(Whippet) 휘핏(Whippet) 휘핏은 영국에서 경주를 하기 위해서 소형화시킨 개의 한 품종입니다. 1980년 무렵 영국에서 탄생이 되었으며, 영국의 탄광업자가 토끼의 사냥을 위해서 이탈리안 그레이트 하운드와 맨체스터 테리어를 교배를 했다고 전해 집니다. ★휘핏의 특성 외형적인 특성이 정말로 잘 달리게 섬세하고 날렵하게 생긴것이 특징입니다. 꼬리는 길고 가늘며 몸 전체가 가늘고 매끈한 짧은 털이 나있습니다. 휘핏의 체고는 평균적으로 44~56cm, 체중은 10~13kg 정도이며 수명은 12~15년 정도입니다. 휘핏의 색은 검은색, 황갈색 그리고 청색으로 나뉩니다. ★ 휘핏의 성격 휘핏은 충성심이 강하고 주인에게 복종을 잘하는 스타일의 견종입니다.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경비견으로써의 역할도 훌륭하게 잘 해내며, 다른.. 2021. 3. 4. 아메리칸 불리(American Bully)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견종은 아메리칸 불리 입니다. 개는 훌룡하다에서 아메리칸 불리가 나왔는데, 강형욱씨가 진땀을 빼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아메리칸 불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메리칸 불리의 특성 생김새는 핏 불 테리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틀립니다. 아메리칸 핏 불 테리어 와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를 선택교배하여 탄생한 견종입니다. 크기는 33~55cm, 몸무게는 31~54kg 정도로 몸무게를 보면 대형견 수준입니다. 짧은 다리 때문에 키가 작게 보일수 있으나 온 몸이 근육질로 되어 있어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며 밥 또한 잘 먹습니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을 지키는 용도로는 부적합니다~~ 아메리칸 불리의 성격 생긴 외모는 정말로 사납게 생겼으며.. 2020. 9. 10. 시베리안 허스키(Siberian Husky )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베리안 허스키에 대해서 설명을 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늑대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사나운 개로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명 썰매견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며, 영화에도 시베리안허스키는 출연을 하여 큰 감동을 준 견종이기도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시베리아의 북동부의 코마강 유역에서 겨울에는 썰매를 끌고, 여름에는 보트를 끄는 견종으로 이용이 되었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의 특징 추운 시베리아 지방에서 썰매를 끌고 추운환경을 견디기 위해 촘촘한 모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털은 이중 모이며 말라뮤트와 시베리안 허스키를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가 말라뮤트보다는 체구가 작습니다. 성견의 경우 무게가 거의 20kg 이 나가는 중형견이고,.. 2020. 9. 3. 사모예드(Samoyed)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사모예드입니다. 사모예드는 시베리아의 원주민 사모예드족이 키우던 품종입니다. 풍성한 털이 매력적이며 혹한의 밤을 이길수 있는 털이 기도 합니다. 사모예드는 19세기에 들어서 아메리카와 영국의 북극 탐험가들의 썰매견으로 활약하면서 서양에 알려졌습니다. 사모예드 특징 사모예드는 본래 사냥, 썰매등 추운 환경에서 사람의 각종 힘든 일을 거들어 주던 견종이며 순록과 썰매를 끌며 무거운 짐을 옮겨주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수컷 53-59cm, 암컷 48-53cm이다. 중형견으로 분류되지만 거의 대형견 급이다. 크기와 비례해서 근력도 짱짱하다. 풍성한 털로 인하여 몸집이 굉장히 커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흰색, 크림 색, 황색등의 모색을 가지고 있으며 얇고 부드러운 이중 모가 특징입니.. 2020. 9.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