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동물2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키우던 반려동물은 ?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키우던 반려동물은? 안녕하세요.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서 키우던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어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격리가 되면서 병원에 입원을 해야 될 수도 있어서 키우던 반려동물을 같이 데리고 입원을 할 수가 없는데요. 최근에 코로나19가 3차 유행이 장기화 및 확산이 되면서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확진자의 반려동물을 임시보호를 해주는 지자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외에 토끼, 기니피그, 햄스터, 페렛 등 동물보호법 상 반려동물 6종 모두를 임시 보호해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원대상은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을 돌볼 수 있는 가구원이나 지인이 없는 도내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중 임시보호 희망.. 2020. 12. 30. 고양이도 코로나에 감염이 된다고? 브라질에서 확진판정 고양이도 코로나에 감염이 된다고? 브라질에서 확진판정 안녕하세요. ^^ 브라질에서 반려동물인 고양이가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는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브라질 중서부 마투 그로수주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검사는 지난주 마투 그로수주 연방대학의 발레리아 두트라 교수에 의해 이뤄졌다. 자세한 기사의 내용은 링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도 코로나 조심해야 겠네요~~~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1/2020102100944.html 2020.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