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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3

변경되는 실내마스크 착용 30일부터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되는 실내마스크 착용 30일부터 의무에서 권고로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동안에 마스크착용에 대한 사항들이 많이 변경이 되었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의 경각심도 많이 줄어들고 30일 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가 된다고 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는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로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및 확정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 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 됩니다. 추후 감염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에서도 향후 감염 추이에 따라 권고 전환 여부.. 2023. 1. 24.
고양이도 코로나에 감염이 된다고? 브라질에서 확진판정 고양이도 코로나에 감염이 된다고? 브라질에서 확진판정 안녕하세요. ^^ 브라질에서 반려동물인 고양이가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는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브라질 중서부 마투 그로수주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검사는 지난주 마투 그로수주 연방대학의 발레리아 두트라 교수에 의해 이뤄졌다. 자세한 기사의 내용은 링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도 코로나 조심해야 겠네요~~~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1/2020102100944.html 2020. 10. 23.
8월 중순 이후 방문판매 및 설명회 확진 375명... 구상권적극청구 8월 중순 이후 방문판매 및 설명회 확진 375명... 구상권적극청구 방문판매업체나 각종 설명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8월 중순 이후 발생한 관련 확진자만 37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이후 이날 정오까지 방문판매 및 각종 설명회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총 10건으로, 관련 확진자를 모두 합치면 375명에 달했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설명회나 모임 참석자가 138명이고, 이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추가 전파 사례가 237명이다. 확진자로부터 가족, 지인에게 n차 전파된 사례가 더 많은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서울 관악구 '무한구(九)룹'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202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