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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Korea native chicken)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토종닭입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재래닭으로 사람들이 계란과 고기를 얻기 위해서 많이 사육을 해 왔습니다. 민화 속의 토종닭을 보면 깃털이 갈색이나 검은색이 많았고, 가슴이 길고 얇으며 다리가 길게 쭉 뻗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종자들을 가지고 복원하여 지금의 토종닭을 복원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2012년 기록적인 AI가 발생을 하면서 복원 되었던 토종닭들도 전멸하게 되고, 다시 2013년부터 토종닭을 복원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종의 부활을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로 링크를 하여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682&v=JCW8EQQyrKY&feature=.. 2020. 8. 9.
슈나우저(Schnauzer) 슈나우저 특징 슈나우저의 보통 체중은 최고 6~7kg 정도인 미니어처 슈나우저와 14~15kg 인 보통 몸집의 슈나우저 그리고 대형 크기 30kg 이 넘는 슈나우저가 있습니다. 슈나우저는 세계대전 당시 군견으로 활약을 했으며, 오늘날에는 경찰견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종입니다. 슈나우저의 성격 수염과 눈썹이 매력적인 슈나우저 ~~ 인상은 강하게 생겼지만 온순한 애견입니다. 성격이 민첩하고 훈련을 할때는 잘 따르며 고집이 쌘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주인을 잘 따르며 주인을 보호를 하려는 성격이 강합니다. 집 또한 잘지키는 견중에 하나 입니다. 2020. 8. 7.
코커스파니엘(Cocker Spaniel) 코거스파니엘은 비글과 호각을 다루는 지랄견의 대명사로 유명합니다. 코커스파니엘의 종류는 잉글리시 코커스파니엘, 아메리칸 코커스파니엘 이 있습니다. 코카스파니엘의 특징 원산지는 영국이며 사이즈는 35~41cm , 무게는 8~16kg급인 중형견입니다. 과거에는 수렵견으로 쓰였기 때문에 에너지 및 근성이 어떤 개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3대 악마견 비글, 슈나우저, 코커스파니엘 이며 너무 활발하여 붙여진 이름 같습니다. 더위에 약하며 특히 귀가 커서 귓병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코카스파니엘 성격 코카스파니엘은 호의적이고 친근하며 활발한 성격입니다. 겉으로는 순둥이처럼 보이지만 태생이 사냥견이라 활발하게 돌아다닙니다. 머리가 좋아 훈련을 배우고 습득을 하는 편이고, 체력이 좋아 산책을 자주 시켜 줘야 됩니다. .. 2020. 8. 6.
비글(Beagle)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견의 종류인 비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공원에 산책을 하다가 보면 비글을 많이 보게 되네요... 만화 스누피의 모델 이기도 한 비글입니다. 비글의 특징 비글은 작고 야무진 체구에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어서 원래는 토끼를 사냥하는데 쓰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후각이 다른개들에 비해 뛰어나 마약탐지견 또는 밀수품 탐지견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비글은 뛰어난 운동량과 많은 체력이 넘치기 때문에 충분한 산책을 시켜주지 않으면 문제견이 될 수 있습니다. 비글은 귀가 크고 접혀있는 귀 때문에 귀와 관련된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됩니다. 비글의 성격 비글은 영리하며 애교도 많습니다. 또한 사회성이 뛰어나 사람을 매우 좋아하며.. 2020. 8. 5.
이구아나(Iguana)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애완용으로 많이 키웠지만, 요즘은 이색 애완동물들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중에서도 파충류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알아볼 파충류는 이구아나입니다. 이구아나는 멕시코, 중앙&남 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 및 폴리네시아(피지, 퉁가)에 서식을 합니다. 이구아나 특성 이구아나는 1년쯤 자라면 몸길이가 60cm 정도 되며, 2년 정도 지나면 1.5~1.8m까지 자랍니다. 그래서 케이지가 충분히 넓은 것이 필요합니다. 갓 태어난 새끼 이구아나는 사지와 몸통이 연결되는 부위에 수직으로 된 어두운 부분이 있고, 꼬리는 자신보다 큰 동물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몸길이보다 훨씬 깁니다. 1~1.2m 정도 되는 이구아나의 꼬리의 힘은 정말로 채찍 같은 힘을 발휘.. 2020. 8. 3.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인 프렌치 불독...... 프렌치불독은 영국의 불도그를 프랑스에서 개량하여 만든 개입니다. 프렌치불독은 퍼그와 마찬가지로 납작한 코와 주름질 얼굴 때문에 호불호가 가리지만, 못생겼지만 매력이 많은 견종입니다. 프렌치불독의 특징? 숫소의 Bull과 개를 뜻하는 Dog 가 만나서 지어진 이름이며, 초기에는 소를 잡기 위해 길러진 견종입니다. 잉글리시 불독이 프랑스로 건너가서 다른 종들과 교배가 이루어지면서 프렌치불독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불독을 소형견으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렌츠불독의 경우는 몸집을 보면 소형견이 아닌 13kg까지 나가는 중형견입니다. 턱이 튀어나와 위로 올라가 있으며 주둥이가 짧고 코가 납작합니다. 귀는 항상 뾰족하게 서있으며 주름이 있는 것이 큰 특징.. 2020.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