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사랑을 가득 받는 프랑스의 국견인 푸들(Poodle) 촘촘하면서도 곱슬곱슬한 양과 같은 털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 푸들은 야생 물새 사냥에 활용되던 견종으로써 충성심이 깊기로 유명한 견종입니다. 

 

 

더군다나 푸들은 3대 천사견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지능이 높은 견종 2위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똑똑한 강아지입니다. 

 

 

  푸들의 특성  

 

푸들의 원산지는 프랑스 입니다. 현재 애완용으로 많이 기르고 있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푸들은 프랑스에서 개량된 것을 영국에서 수입하여 유명한 강아지로 개량을 하였으며 푸들의 크기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 푸들로 나누어집니다. 

 

또한 모색도 화이트, 브라운, 블랙, 크림, 레드, 블루, 실버, 카페오레등 다양한 모색이 있습니다.  꼬불꼬불한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털을 자주 관리를 해주어야 엉키지 않고 잘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푸들의 성격  

 

푸들은 영리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능이 높아 훈련도 잘 따라하며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행동과 눈치가 정말로 빠릅니다. 푸들은 균형 잡힌 몸매와 영리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푸들은 혼자 있는것을 매우 싫어하며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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