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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반려견4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리트리버는 골든과 래브라도로 나뉩니다. 래브라도는 비교적 짧은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도 정말로 많이 나오는 맹인 안내견으로도 정말로 많이 활약을 하고 있는 견종 중에 하나입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정말로 물을 좋아합니다. 활동성이 강하기 때문에 산책 등을 많이 시켜줘야 되며, 아파트에서는 키우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예전에 동물 프로그램에서 천재견 호야라고 너무 똑똑한 강아지가 나왔는데 그 품종이 레브라도 리트리버 라고 합니다. 고향은 캐나다 뉴 펀들 랜드 중이며 근처의 바다의 이름을 따서 레브라도 리트리버하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는 초기에는 사냥견으로 키워졌고 또한 사냥한 오리를 가지고 오는 사냥 회수견이었습니다... 2021. 3. 14.
올드잉글리쉬쉽독(Old English Sheepdog) 올드잉글리쉬쉽독(Old English Sheepdog) 올드잉글리쉬쉽독은 영국을 대표하는 목양견 중에 하나이며, 1800년대 영국의 서부에서 가축들을 이동시킬 때 호위하던 역할을 하는 견종이며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드잉글리쉬쉽독의 특성 올드잉글리쉬쉽독의 털은 복슬복슬 털이 정말로 귀엽습니다. 일반적인 평균적인 크기는 53~65cm 정도이며 , 평균적인 무게는 27~45kg 정도의 대형견에 속합니다. 몸집이 단단하고 근육이 두껍게 잘 발달이 되었습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삽살개와 정말로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여기에 아주 다양한 색조를 가지고 있고, 청회색, 청색, 회색등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올드잉클리쉬쉽독의 성격 올드잉글리쉬쉽독은 생김새만큼 성격도 귀엽고, 낯을 잘 가리지.. 2021. 2. 22.
러시아의 야수견 코카시안 오브차카(Caucasian Ovtcharka) 러시아의 야수견 코카시안 오브차카(Caucasian Ovtcharka) 안녕하세요. 오늘의 반려동물은 코카시안 오브차카입니다. 크기는 초대형견에 속하며 자신감이 있고, 의지도 강한 용맹스러운 견종입니다. 코카시안 오브차카라는 이름은 1990년대 구소련에서 도그쇼 용으로 개량이 되면서 불려졌다고 합니다. 코카시안 오브차카의 특징 코카서스 오브차카의 수컷의 경우 키 70~92cm, 무게는 48~120kg 정도 나갑니다. 암컷의 경우는 키 67~78cm, 무게는 45~80kg 정도 나갑니다. 오브차카의 가장 큰 특징은 늦게 성견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다른 품종의 견종들은 1년이면 성견이 되지만, 오브차카의 경우는 2년 정도가 되어야 성견이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코카시안 오브차카의 색상은 회.. 2020. 11. 23.
버니즈 마운틴독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반려견은 버니즈 마운틴독(Bernese Mountain Dog) 입니다. 원산지는 스위스 베른이며, 털은 주로 검은색 백색 적갈색 흑갈색의 반점이 발과 눈 위에 있습니다. 사역견으로 번식되었기 때문에 힘이 좋고 활동량이 많습니다. 버니즈 마운틴 독은 역사가 깊은 견종이며 약 2000년 전 로마의 군대가 스위스를 침략을 할 때 양식용 소를 지키기 위해서 데리고 온 마스티프 종의 경비견입니다. 그 후 목양견과 이중교배가 되어 생긴 품종입니다. 버니즈 마운틴 독의 특성 버니즈 마운틴 독은 대형견입니다. 성견이 되었을 때의 키는 57~70cm 평균 몸무게는 : 35~55kg입니다. 수명이 짧은 게 특징이며 평균수명은 7~8년입니다. 버니즈 마운틴 독의 성격 버니즈 마운틴 독은 자립심이.. 2020.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