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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16

개 도살금지 및 개를 살리는 지하철 광고 개 도살 금지 및 개를 살리는 지하철 광고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개를 보양식으로 초복, 중복, 말복에 먹어야 보신이 된다고 하여 이곳저곳에서 도살도 되고 있으며, 식용으로 도살되어 식당에 납품도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의 옛날부터 내려오던 문화라 나라에서 법적으로 처벌도 못하는 실정이며,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도살이 줄어들거나 없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용으로 길러지고 있는 개 농장에 갇혀있는 개들 얼마전에 뉴스에 개들을 살리는 지하철 광고가 올라왔다는 신문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광고를 보시면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반려견도 태어나는 것에 따라 사랑을 받을 수, 식용으로 먹힐 수 도 있는 현실이 정말로 안타깝네요. 설악이에 대한 이야기와 개들을 살리는 지하철 광고에 동참하여 개.. 2020. 11. 29.
반려견이 구토를 하게 되면 꼭 병원에 가야 되나요? 반려견이 구토를 하게 되면 꼭 병원에 가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키우면서 갑자기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토를 한번 했다고 병원에 꼭 가야 될까요? 확실한 증상을 알기 위해서 강아지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지만, 상황을 지켜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견의 증상을 보시고 바로 병원에 가야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토에 피가 섞여 있다. ▶설사를 동반한다. ▶하루 3회 이상 구토를 한다. ▶구토 후 식욕이 없고 축 늘어져 있다. ▶구토를 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반려견의 증상을 보시고 계속 지켜보시다가 심해 지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 됩니다. ▶ 하루 1번 구토, 연달아 2~3회 토해도 1회로 친다. ▶ 토하고도 멀쩡하고 식욕이 있다. ▶.. 2020. 10. 13.
로트 와일러(Rottweiler) 안녕하세요. 오늘의 반려견은 로트 와일러입니다. 로트 와일러는 역사가 깊은 견종입니다. 체구는 중형견과 대형견 사이에 있으며 건장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 반려견입니다. 다부진 체격과 큰 골격, 굵은 뼈대를 가지고 있는 종이며, 용감하고 조용하고 자기 가족과 집을 보호하려는 열망이 강해 세계 각국에서는 맹도견이나 경찰견, 화재 구조견 등으로 활약을 합니다. 로트 와일러 특징 로트 와일러는 키 58~69cm, 체중 40~50kg 을 자랑하는 큰 견종에 속합니다. 검은색을 바탕으로 활 갈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초기에는 멧돼지 사냥개로 활약을 했지만 이후 소몰이, 가축 보호 등에 이용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가장 힘이 세고 튼튼한 사냥개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견종입니다. 로트 와일러 성격 로트 와일러의 외모.. 2020. 9. 2.
사모예드(Samoyed)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사모예드입니다. 사모예드는 시베리아의 원주민 사모예드족이 키우던 품종입니다. 풍성한 털이 매력적이며 혹한의 밤을 이길수 있는 털이 기도 합니다. 사모예드는 19세기에 들어서 아메리카와 영국의 북극 탐험가들의 썰매견으로 활약하면서 서양에 알려졌습니다. 사모예드 특징 사모예드는 본래 사냥, 썰매등 추운 환경에서 사람의 각종 힘든 일을 거들어 주던 견종이며 순록과 썰매를 끌며 무거운 짐을 옮겨주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수컷 53-59cm, 암컷 48-53cm이다. 중형견으로 분류되지만 거의 대형견 급이다. 크기와 비례해서 근력도 짱짱하다. 풍성한 털로 인하여 몸집이 굉장히 커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흰색, 크림 색, 황색등의 모색을 가지고 있으며 얇고 부드러운 이중 모가 특징입니.. 202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