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뉴스입니다. 계속 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 정말로 많습니다. 

 

도심 한복판부터 도로까지 여러 장 소에서 반려동물 유기가 일어나는데요. 이렇게 유기된 채 발견된 동물은 지난해 통계를 보면 13만 5천 마리가 됩니다. 

 

해가 갈수록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도 늘고 있는데요..

 

버려진 동물들은 절반은 보호소에 병에 걸려 죽거나,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정부에서도 반려동물을 보호소에서 입양을 할경우 유기동물 입양비를 일부 보전해주는 지원책이 있지만,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경우는 좀처럼 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도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2년 전부터 입양비 지원사업도 하고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면 인식 칩이나 중성화 수술비로 20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10만 원 까지 지원을 합니다.  추후 지원금액을 더 늘린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유기를 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에 유기된 동물도 잘 관리를 하여 입양하는 사람들이 많도록 많은 제도가 활성화가 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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