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식구로 맞이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을 식구로 맞이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반려견 또는 반려묘 그리고 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이 없이 가족으로 맞이를 하게 되면 주인이나 반려동물이나 서로에 대해 잘 몰라서 당황을 할 수 있습니다. 

 

사료의 양은 얼마나 줘야 되는지? 교육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반려동물의 행동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여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정말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을 원할 때 짖기도 하며 놀아달라고 할 때, 배가 고프거나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배변을 누고 싶을 때, 불안할 때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짖게 되면 이유가 무엇인지 빨리 찾아 해결해 주면 좋습니다.

 

 

 

예전에 어린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습니다. 같이 놀아주면서 많이 손가락을 물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후 4개월 정도에는 이가 가려워서 신발이나 물건을 물어뜯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한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릴 때의 습관으로 인하여 성견이 되어서도 사람을 무는 습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잘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입양을 하기 전에는 예방접종 내역이나 접종을 하지 않은것이 있는지 체크를 해야 됩니다. 기르시다가 구토와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접종을 하지 않아 질병에 걸렸을 확률도 있습니다. 미리미리 예방접종을 하시어 건강한 반려동물을 키우세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