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대한 상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에 대한 상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집에서도 고양이 집사분들도 많으실 것이며 길고양이등 많은 고양이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됩니다. 

 

 

▶ 고양이의 코, 발가락, 앞발 발바닥에는 다른부위보다 수용기 많이 달려있습니다. 특히 코의 경우는 사람의 지문처럼 독특한 모양인데요.. 수용기가 많이 달려있어서 더 예민합니다. 

 

▶ 고양이는 코 끝으로 바람의 방향과 온도를 감지를 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의 코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강한 냄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오렌지와 레몬향은 좋아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고양이의 입과 손목 주위에는 진동을 감지하는 짧고 빳빳한 털이 자라 있습니다. 

 

▶ 고양이들의 눈을 보면 동공이 세로로 길게 축소가 되어 있는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눈은 먹이감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해 세로로 축소가 되어 있습니다. 세로로 길쭉한 동공은 효과적인 빛조절을 가능하게 해주며 밝은 빛도 피하지 않고 잘 볼수 있도록 해줍니다.

 

▶ 고양이의 사냥은 수염의 감각기관으로 사냥감이 죽었는지 확인하며, 이빨의 신경으로는 사냥감을 물고 있는 동안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의 갸르릉 소리는?  고양이는 보통 기분이 좋을때 갸르릉소리를 냅니다. 가끔 스트레스 나 고통을 받을때도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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