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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애견은 삽살개입니다.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368호로 귀신을 쫓는 개로 유명합니다.

 

삽살개는 머리가 크고 털이 많습니다. 예로 부터 이런 종류의 개들은 귀신이나 잡귀를 쫒는 영험한 기운이 있다는 뜻의 '삽'자를 넣어 '삽살개'라고 불렀습니다.

 

삽살개는 400년경 고대 신라 때 부터 왕실과 귀족사회에서 길러진 역사가 깊은 토종견입니다. 통일신라가 망하면서 민가에서 키우며 고려나 조선시대 때에는 서민적인 개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 후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 원피 주식회사에서 군용 모피 자원으로 이용되고, 6.25 전쟁을 거치면서 삽살개의 숫자는 멸종단계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 후 경북대학교 교수들이 복원작업을 시작하여, 1992년 3월 7일 '경산의 삽살개'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을 합니다.

 

 

   삽살개의 특징?   

 

원산지는 한국이며, 체고는 49~52cm 정도입니다. 체중은 17~19kg 정도가 되는 중형 개에 속합니다.  삽살개의 가장 큰 특징은 머리 부분의 털이 길어서 눈을 덮습니다. 속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숱이 많고, 겉 털은 길고 두꺼우며 직모이며 곱슬 형태입니다.

 

삽살개는 색깔에 따라 청삽사리와 황삽사리로 구분됩니다. 청삽사리는 어릴 때에는 짙은 검은색을 띠나 점점 자라면서 털갈이 과정을 거쳐 흰 털이 고루 섞인 흑청색 또는 흑회색이 됩니다. 

 

꼬리는 보통 위로 올라가며 선 꼬리 또는 말린 꼬리가 많습니다.

 

 

 

   삽살개의 성격?   

 

삽살개는 성격이 온순하며 주인에게는 충성심이 강합니다. 행동에 있어서는 신중하며 생각이 깊은 견입니다. 귀신도 쫓을 만 큼 용감하고 당당하며, 달빛을 받으며 집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귀신도 무서워서 도망갈 섬뜩한 모습을 보입니다.

보통 때의 삽살개의 모습은 순하고 점잖으며 한번 싸움이 붙으면 매우 용감하고 대담하여 상대에게 지지 않는 용맹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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