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주꾸미 라면입니다. 

 

주꾸미 선상낚시를 가면 선장님이 주꾸미를 잡아서 라면을 끓여 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선상낚시에서 주꾸미 라면을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는 보령시에만 국한이 되어있지만, 점차 확대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낚시를 가면 참 별미 였었는데요. 

 

 

 

이미지출처 : MBC뉴스투데이

 

 

이미지출처 : MBC뉴스투데이

 

요즘은 코로나 방역차원에서 선상에서 마스크를 하고 낚시를 해야 되며, 점심에는 도시락이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배를 타고 낚시를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박을 이용시 선박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낚싯배를 이용을 하시고, 

선박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배를 타서 사고 시 보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조 시에는 구명조끼 및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