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려진 시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 연휴에 반려동물을 유기시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심지어 휴게소에 놓고 가거나 그냥 차에서 내려놓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반려동물은 우리가족이나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반려동물은 기쁨과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런 가족을 유기를 시키면 좋을까요?  마음이 편하세요?

 

더군다나 반려동물을 휴게소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동물을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버리는 정말로 상상할 수도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동물들도 반려동물 주민등록증이 정말로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등록증처럼 동물등록증을 발급해 태어날 때부터 철저한 관리와 추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유기를 하면 추적관리를 할 수 있는 제도가 빨리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동물들을 유기를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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