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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2

이제는 대장내시경 하지 않고 혈액으로 대장암을 검사한다 이제는 대장내시경 하지 않고 혈액으로 대장암을 검사한다 회사 건강검진 또는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게 될 때 제일로 힘든 것이 대장내시경입니다. 준비과정도 그렇고 저의 경우는 프로포폴을 맞아도 잠이 들지 않기 때문에 병원 의사 선생님이 그냥 수면마취 없이 내시경을 받으라고 하여 정말로 힘듭니다. 대장암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또는 분변잠혈검사를 하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한두방울의 혈액으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한다고 합니다. 지인이 대장암에 걸려서 병마와 싸우고 있고 증상을 모르고 있다가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가서야 3기 대장암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대장암의 경우 1기 생존율이 90% 에서 진행이 되면 될수록 생존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4기의 경우는 5.. 2022. 11. 15.
대장내시경 할 때 역한 것 먹지 않아도 될 수 있다 대장내시경 할 때 역한 것 먹지 않아도 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알약형 장 세척제가 나와서 대장내시경을 할 때 장세척제를 억지로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할때 제일로 곤혹스러운 것이 내시 경전에 먹는 장세척제인데요. 그것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꺼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한 장(腸) 청소 때 알약과 물만 마셔도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약과 맹물을 마시는 방식의 장 세척제를 승인해 대장내시경 검사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승인된 세척제는 미국의 제약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수탭(SUTAB)' 이며 2020년 말 FDA 승인을..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