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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검진2

입양 후 처음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 입양 후 처음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반려견을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 그냥 반려견을 키우는 것보다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건강상태 체크를 하기 위해서 기본 건강검진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시행되는 가장 기초적인 검진은 신체검사와 청진 및 분변 검사등이 진행이 되며 반려견의 연령에 따라서 추가적인 검진이 시행이 됩니다. 반려동물 건강검진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 및 질병의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여 오래도록 인간과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 혈액검사 ▶ 생화학 검사 간, 심장, 영양상태, 전해질 검사등 ▶ 혈구 검사 빈혈, 백혈구, 혈소판 등 ▣ 방사선 검사(엑스레이) 골격, 심장(흉부) ▣ 복부 초음파 검사 비뇨기계(신장, 방광) ▣ 눈, 귀, 치.. 2022. 10. 1.
계속 되는 반려동물의 유기 돈으로 해결??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뉴스입니다. 계속 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 정말로 많습니다. 도심 한복판부터 도로까지 여러 장 소에서 반려동물 유기가 일어나는데요. 이렇게 유기된 채 발견된 동물은 지난해 통계를 보면 13만 5천 마리가 됩니다. 해가 갈수록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도 늘고 있는데요.. 버려진 동물들은 절반은 보호소에 병에 걸려 죽거나,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정부에서도 반려동물을 보호소에서 입양을 할경우 유기동물 입양비를 일부 보전해주는 지원책이 있지만,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경우는 좀처럼 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도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2년 전부터 입양비 지원사업도 하고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면 인식 칩이나 중성화 수술비로 20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 202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