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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사냥의 전문가 닥스훈트(Dachshund) 안녕하세요. 닥스훈트는 원산지는 독일이며 원래 오소리 사냥 전문 강아지입니다.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게 특징이며 영리하고 끈기가 있으며 성격은 밝고 명랑하며 근성이 있습니다. 닥스훈트의 특징 닥스훈트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짧은 다리와 긴 허리입니다. 사냥을 하기 위해 개의 다리가 땅바닥과 가까웠으면 했고, 굴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허리도 길어지기를 원했는데요. 그래서 견종을 개량을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몸이 길어 체중조절과 운동에 신경을 써줘야 척추 디스크를 예방할수 있으며, 척추 디스크가 심해지면 전신이 마비도 될 수 있습니다. 평균 몸무게는 7~15kg 이며 평균 체고는 21~27cm입니다. 닥스훈트의 성격 닥스훈트는 겁이 없는 성격이며 명랑하고 장난스러운 성격, 주인의 말을 잘 이해해.. 2020. 8. 25.
그레이 하운드(Greyhound) 이집트가 원산지이며 몸이 가늘고 달리가 빠른 사냥개입니다. 시력도 좋아서 눈으로 보고 사냥하며 사냥감을 끝까지 쫒아가는 근성도 지녔습니다. 이름을 보면 그레이 하운드의 색이 회색이라고 생각을 하 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종류의 색이 있으며 하얀색, 검은색, 갈색 등 다양한 모색을 가지고 있다. 그레이하운드라는 이름을 얻게 된 데는 털이 회색빛이어서 그렇다는 설도 있지만, 라틴어로 ‘빠르다’라는 뜻인 ‘그라두스’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그레이 하운드 특징 사냥개의 면모답게 경주견, 사냥개로 쓰입니다. 정말로 세상에 존재하는 개들중에는 그레이하운드가 제일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체격이 튼튼하고 키가 큰편이며 신체 비율이 잘 맞습니다. 근육이 잘 발달이 되어있으며, 좌우대칭을 이룹니다... 2020. 8. 24.
썰매견 알래스칸 말라뮤트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반려견은 알래스카의 썰매 견인 알래스칸 말라뮤트(Alaskan Malamute)에 대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힘과 지구력이 좋고 강인한 성격. 활동적이며 장난을 좋아하지만 큰 말썽은 안 부리는 반려견입니다. 알래스카 서부의 해안지방에서 살고 있던 미국 에스키모의 말라무트족이 썰매를 끌거나 수렵과 어업에 이용했던 종입니다. 조상견은 시베리아 원산의 개로 추정이 되며 알래스칸 말라무트는 백인이 알래스카에 상륙하기까지 순한 혈통으로 있었으나 백인이 상륙한후 상금을 내건 썰매 끌기 레이스가 유행하게 되어 견종 개량을 위해 타종과 교잡하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칸 말라뮤트의 특성 말라뮤트의 경우 원산지는 알래스카 이고, 평균적인 키는 55cm ~70cm, 몸무게는 34~55kg의 대형견입니다.. 2020. 8. 23.
골든리트리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정말로 순한 골든리트리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골든리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하고, 머리가 좋습니다. 조용할 것만 같지만,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많이 물어뜯는 성향이 있습니다. 골든리트리버 의 특징 골든리트리버의 가장 큰 특징은 방수가 되는 외부의 털과 두꺼운 내부 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년 내내 털갈이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골든리트리버는 대형견으로써 일반적으로 체고는 51~61cm 정도 나갑니다. 체중은 27~36kg 정도로 성장을 합니다. 물을 좋아하여 물놀이 및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골든리트리버의 성격 천사견으로 불릴 만큼 조용하고 인내심이 많은 견종입니다. 온화하며 사람들을 잘 따라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훈련을 하여 이용되고 있으며, 대형견이.. 2020. 8. 22.
버니즈 마운틴독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반려견은 버니즈 마운틴독(Bernese Mountain Dog) 입니다. 원산지는 스위스 베른이며, 털은 주로 검은색 백색 적갈색 흑갈색의 반점이 발과 눈 위에 있습니다. 사역견으로 번식되었기 때문에 힘이 좋고 활동량이 많습니다. 버니즈 마운틴 독은 역사가 깊은 견종이며 약 2000년 전 로마의 군대가 스위스를 침략을 할 때 양식용 소를 지키기 위해서 데리고 온 마스티프 종의 경비견입니다. 그 후 목양견과 이중교배가 되어 생긴 품종입니다. 버니즈 마운틴 독의 특성 버니즈 마운틴 독은 대형견입니다. 성견이 되었을 때의 키는 57~70cm 평균 몸무게는 : 35~55kg입니다. 수명이 짧은 게 특징이며 평균수명은 7~8년입니다. 버니즈 마운틴 독의 성격 버니즈 마운틴 독은 자립심이.. 2020. 8. 21.
털이 곱슬곱슬한 푸들 프랑스의 사랑을 가득 받는 프랑스의 국견인 푸들(Poodle) 촘촘하면서도 곱슬곱슬한 양과 같은 털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 푸들은 야생 물새 사냥에 활용되던 견종으로써 충성심이 깊기로 유명한 견종입니다. 더군다나 푸들은 3대 천사견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지능이 높은 견종 2위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똑똑한 강아지입니다. 푸들의 특성 푸들의 원산지는 프랑스 입니다. 현재 애완용으로 많이 기르고 있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푸들은 프랑스에서 개량된 것을 영국에서 수입하여 유명한 강아지로 개량을 하였으며 푸들의 크기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 푸들로 나누어집니다. 또한 모색도 화이트, 브라운, 블랙, 크림, 레드, 블루, 실버, 카페오레등 다양한 모색이 있습니다. 꼬불꼬불한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털을 자주.. 202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