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독(prairie dog)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레디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프레디독은 망을 보는 동물이며, 요즘 반려동물로 많이 분양을 받아서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이기도 합니다.

 

 

 

프레디독의 특성?

야생의 프레디독은 땅에 구멍을 파 수컷 한마리 암컷3~5마리가 모여 삽니다. 프레디독은 집단 생활을 하며 낮에만 활동을 합니다. 지능이 좋아 지하에 땅굴을 팔때도 잠자는방, 먹이방등을 따로 만들며 관리를 합니다.

몸무게는 암컷은 0.9kg 수컷은 1.2kg정도가 되며, 먹이는 초식성으로 주로 풀을 먹습니다. 때로는 메뚜기등의 곤충도 잡아 먹습니다. 

 

1년에 1번 번식을 하며 번식기는 1월초부터 4월까지이며 7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새끼는 한배에 4마리정도 낳습니다.

우는 소리가 개와 비슷해서 프레디독 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이고 생물학적으로 다람쥐에 가까운 설치류 입니다. 

발톱은 길고 날카로우며, 다리가 짧고, 꼬리 또한 짧은 편입니다. 성체가 되면 밝은 갈색이고 , 짧은 꼬리의 끝만이 검은 갈색이 됩니다.

 

이빨로 모든 사물을 갉는 습성이 있으며 어둡고 좁은 곳을 좋아합니다.

 

 

프레디독의 평균수명?

평균 수명은 강아지와 같은 (10~14년)을 삽니다. 집단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사랑을 듬뿍주어야 합니다.

 

 

 

프레디독의 사료?

프레디독을 분양을 받아 키우시려면 사료가 필요합니다. 사료는 토끼사료를 포함하여 여럿 견과류등 과일 건초를 먹이로 줘도 된다고 합니다. 

먹이 부분은 어렵거나 곤란한 부분은 없이 잘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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