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8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수의대 동물은 '출처불명'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 수의대 동물은 '출처불명' 오늘의 포스팅은 정말로 가슴이 아픈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뉴스정보에 따르면 한해 실험동물로 희생이 되는 동물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는 가운데, 대학 내 동물실험 관리는 여전히 허술하다고 전해집니다. 19일 더불어 민주당 이탄희 의원(경기 용인정, 교육위원회 소속) 이 식약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동물실험시설이 처리한 동물 시체량은 총 2654톤이며, 동물 사체량은 2019년 450톤에서 2016년 686톤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573톤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23조가 정한 동물실험 기본 원칙인 3R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3R 원칙이란 △동물실험의 숫자를 줄이고(Reduction) △비동물실험으로 대체(.. 2020. 10. 19. 2020 코리아 펫쇼 정보 2020 코리아 펫쇼 정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코리아 펫쇼' 많은 관람객들이 반려동물들의 용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가 된 후 처음 개최되는 '코리아펫쇼'는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해 다양한 종류의 사료, 간식, 용품 등을 볼 수 있으며 영양학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2020. 10. 17. 반려견이 구토를 하게 되면 꼭 병원에 가야 되나요? 반려견이 구토를 하게 되면 꼭 병원에 가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키우면서 갑자기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토를 한번 했다고 병원에 꼭 가야 될까요? 확실한 증상을 알기 위해서 강아지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지만, 상황을 지켜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견의 증상을 보시고 바로 병원에 가야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토에 피가 섞여 있다. ▶설사를 동반한다. ▶하루 3회 이상 구토를 한다. ▶구토 후 식욕이 없고 축 늘어져 있다. ▶구토를 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반려견의 증상을 보시고 계속 지켜보시다가 심해 지면 병원에 데리고 가야 됩니다. ▶ 하루 1번 구토, 연달아 2~3회 토해도 1회로 친다. ▶ 토하고도 멀쩡하고 식욕이 있다. ▶.. 2020. 10. 13.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반려동물보호법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반려동물보호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분들은 알아야 할 동물보호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동물보호법은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유지하며 동물의 복지를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2012년에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이유없이 동물을 학대를 하였을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일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2014년 1월1일 부터 의무 시행된 동물등록제에 의하면 생후 3개월 이상의 모든 반려견은 반드시 관할 시, 군, 구청에 신고하여 등록해야 됩니다. 동물등록제란 반려동물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만약 동물등록제에 등록을 하지 .. 2020. 10. 11. 반려동물을 식구로 맞이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 반려동물을 식구로 맞이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을 식구로 맞이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반려견 또는 반려묘 그리고 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이 없이 가족으로 맞이를 하게 되면 주인이나 반려동물이나 서로에 대해 잘 몰라서 당황을 할 수 있습니다. 사료의 양은 얼마나 줘야 되는지? 교육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반려동물의 행동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여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정말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을 원할 때 짖기도 하며 놀아달라고 할 때, 배가 고프거나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배변을 누고 싶을 때, 불안할 때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짖게 되면 이유가 무엇인지 빨리 찾아 해결해 주면.. 2020. 10. 8. 고양이에 대한 상식 고양이에 대한 상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에 대한 상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집에서도 고양이 집사분들도 많으실 것이며 길고양이등 많은 고양이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됩니다. ▶ 고양이의 코, 발가락, 앞발 발바닥에는 다른부위보다 수용기 많이 달려있습니다. 특히 코의 경우는 사람의 지문처럼 독특한 모양인데요.. 수용기가 많이 달려있어서 더 예민합니다. ▶ 고양이는 코 끝으로 바람의 방향과 온도를 감지를 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의 코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강한 냄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오렌지와 레몬향은 좋아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고양이의 입과 손목 주위에는 진동을 감지하는 짧고 빳빳한 털이 자라 있습니다. ▶ 고양이들의 눈을 보면 동공이 세로로 길게 축.. 2020. 10. 7.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03 다음